지난 8월 초에 아테네에 2일정도 머물렀었다.

산토리니로 가는 비행기가 새벽 5시 30분에 있어서 새벽에 공항에 가야하는 탓에 미리 공항에 가서 노숙을 해야하나, 숙소에서 잠을 자고 새벽같이 나와야 하나 하는 고민이 있었다. 전날 장시간의 비행의 여파와 앞으로의 일정을 위해서라도 컨디션 유지는 중요했기 때문에 저녁 일찍 잠에 들고 새벽 3시에 공항으로 떠나기로 하였다.


공항까지 택시를 타고 가는건 너무했으므로, 신다그마 광장에서 공항버스(X95번)를 타기로 했다.

공항버스를 타는 곳은 아테네 국회의사당 건너편 좌측에 있다.


가자ㄴㄴ

신다그마 광장에서 아테네 공항으로 가는 버스는 24시간 내내 운행된다.

버스요금은 5유로이며 낮에는 옆 버스티켓 판매대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버스기사님께 직접 구매를 해도 된다.

버스티켓을 구매하고 나면 개표기에 티켓을 넣었다가 빼면 날짜가 찍히며 개표가 된다.

개표 안하고 멍하니 있으면 기사아저씨나 옆에 그리스인이 외국인 쳐다보듯 하며 알려주기도 한다...




덤으로 아테네 국회의사당 근위병 교대식 사진.

1시간마다 근위병들이 교대를 한다고 한다. 독특한 스텝(?)을 볼 수 있으며 근위병이 근무를 서는 중에 옆에 가서 사진을 찍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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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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